다(多)단계란 말 그대로, 단계가 많다라는 뜻입니다. 놀라셨죠? ㅎㅎ
보통 다단계판매원들이 자신들의 유통구조를 설명하면서, 꼭 도매업체, 소매업체를 넣어서, 자신들의 유통과정이 더 짧아? 보이게끔 교육을 합니다.
일단 아래 그림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요즘 시대는 전자상거래의 발달로 유통과정이 상당히 단축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9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구닥다리 다단계의 유통과정을 보자면, 정말 무수히 많은, 무한한 단계들로 이뤄져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쉽게 예를 들자면,
소비자가 일반적 유통구조에서 상품을 구입하게 되면, 그 수익이 판매회사, 제조회사가 나눠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다단계 유통구조에서 소비자가 18단계판매원에게 물건을 구입하게 되면, 그 수익을 상위 1~17단계판매원들과 나눠가지게 되고, 더불어 제조회사, 판매회사도 같이 나눠가지게 됩니다.
유통단계에서 수익을 보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유통과정이 복잡하고 많다라는 뜻이 됩니다.
다단계 상품이 가격대비 좋은 상품이 나오기 힘든 이유가, 바로 이러한 多!단계 유통구조 때문입니다.
다단계 말 그대로, "단계가 많다"라는 뜻입니다.
<단개들의 착각>
단개들이 물건을 구입한다는 것은, 다름 아닌 바로 위 스폰서로부터 물건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절대 회사로 부터 물건을 구입하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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