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0일 토요일

네트워크마케팅은 피라미드판매 입니다.

옥스포드 영어사전

Network Marketing을 검색해보면 "Another term for pyramid selling" 라고 나와 있습니다.

결국

네트워크 마케팅 = 피라미드 판매 라는 거죠.



 피라미드 판매... 그건 다름아닌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불법피라미드 판매에 나오는 바로 그 피라미드 용어와 같은 의미입니다.

왜 네트워크마케팅이 피라미드판매가 되는 것인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방문판매법에 의한 "다단계판매"만을 법적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마케팅이란 말은 그 어디에도 찾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다단계판매원들이 자신은

 "물건을 파는 판매원이 아니라, 소비를 하는 소비자이고, 소비자의 네트워크를 만드는 일이고, 정보를 전달하는 사업이다."라고 말을 합니다.

 들으면, 아주 그럴싸 합니다. 물건을 파는 영업을 못하는 사람도, 누구든 물건은 소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물건 팔 능력이 없어도, 소비만 할 줄 알면 되는 사업이다...라고 하니, 너무나 쉽게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누구든 할 수 있는 사업이다라고 하는 것이죠.

사실 이 말은 상위판매원들이 하위판매원들을 쉽게 모으기 위한 수단에 불과 합니다.

"법적으로 당신은 판매원이고, 수익의 일부를 나랑 같이 나눠 먹어야 한다"...라고 진실되게 말하면...과연 그 사람이 당신 하위판매원으로 등록할까요?

 한마디로, 진실되게 판매원을 모집할려면, 너무나 힘듭니다. 그래서 나온 꼼수가...바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업, 물건만 소비하면, 사업이 되는 사업... 개나소나 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하여, 그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네트워크마케팅이란 단어를 쓰는 가장 큰 이유가 되겠습니다.

 원래는 기획재정부의 시사용어로 "네트워크 마케팅"이란 용어가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내용은 "방문판매법"의 위반을 종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과 그 내용이 잘못된 것을 전부 반박하는 민원을 제기하여, 잠시 그 내용이 바뀌었다가, 지금은 기획재정부 시사용어에서 아예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네트워크마케팅이란 단어는 시사용어가 아니기 때문이죠.

 암튼 네트워크마케팅이란 단어는 다단계판매원을 쉽게 모으기 위한 꼼수란 걸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왜 옥스포드 사전에서는 네트워크 마케팅을 피라미드판매의 다른말이라고 정확히 말하고 있는 걸까요?

 그건, 정확히 네트워크마케팅의 속성이 바로 피라미드 판매와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상하위 판매원들의 집단에 의해서 일어나는 현상을 "다단계판매"라고 규정할 수 있습니다.

 상하위 소비자들의 집단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피라미드판매"입니다.

 예전에 옥장판 피라미드 하는 사람들.... 하위 판매원을 모집하라고 했을까요??

 절대 아니죠...

 "당신이 물건을 사고, 하위 5~6명 물건을 살 사람을 구하면, 끝나는 거다." 
라고 말하는 것이...바로 피라미드 입니다.

 피라미드 판매의 핵심은...바로...자기가 하는 짓을 똑같이 하도록 "정보의 전달(복제)"를 하여, 물건을 쓸 소비자를 모으는 일이란 거죠.

 이게 바로 다단계판매원들이 말하는 "네트워크 마케팅"과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전세계 최고의 지성인들이 있는 옥스포드대학에서 "네트워크 마케팅"을 "피라미드 판매"로 규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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